2022년 09월 17일

22.09.17 오전 10시 33분

다들 그동안 고마웠어요 잊지 않을게요
정말로 소중한 기억들을 만들어 줘서 힘든 시간을
힘이 나는 시간들로 바꿔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오빛들을 만난 시간들은 정말 무엇보다도
예쁜 보물입니당!! 오빛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그동안 우리가 그린
예쁜 기억들을 잊지 않고 소중히 추억 해줬으면 해요!
옆에 있어줘서 고맙도 나보다 나를 더 더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오빛들❤️🐻




(사진은 말라보이게 나와서 선물로 투척합니다)